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북TP, 독일 · 우즈벡 기술협력 '맞손'

(재)충북테크노파크가 국제기술협력을 위한 해외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핵심산업에 대한 해외교류협력 확대와 유럽과 CIS국가와의 기술이전은 물론 기술협력을 중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충북TP는 오는 11월 4일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창조충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3회 글로벌 산업교류협력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컨퍼런스'는 충북TP가 지난 2013년부터 지역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충북의 지역산업과 연관성이 깊은 해외정부 및 관련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지역의 중소기업 글로벌화 유도와 필요 분야에 대한 비즈니스 중개를 도모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독일 베를린-브란덴브루크 베를린 파트너(Berlin Partner)를 비롯해 세계적인 BIT산업 기초연구기관인 독일프라운호퍼, 우즈베키스탄 기술이전센터, 중국 호북성 BIOLAKE, 캐나다 TR(Technology Reserve) 관계자 등 글로벌 기술이전 중개기관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먼저 본 행사에 앞서 충북TP는 독일, 우즈베키스탄과 '국제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독일 바이오산업의 혁신을 담당하고 있는 베를린 시 산하 베를린 파트너(Berlin Partner GmbH)와는 한·독 간 국제 기술협력 및 바이오산업 교류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최근 아시아 전역에 한국 화장품산업 한류순풍 따라 우즈베키스탄 기술이전센터와는 양국의 화장품 관련 기술이전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 두 건의 업무협약은 양국 중소기업의 교류협력과 수출확대, 정보공유 강화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실질적인 상호협력 성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베를린은 우수 제약회사가 즐비한 유럽의 바이오 메카인 동시에 헬스케어산업이 집적화 되고 활성화돼 있어 향후 충북지역과의 교류협력이 지속적 확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과의 화장품산업 기술이전 업무협약 체결은 충북지역 화장품 관련 기업들이 다른 CIS국가 진출에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향후 마케팅 지원사업, 무역사절단 파견, 기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 일정은 아래와 같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