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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3생활권 행정 중심 '우뚝'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3생활권인 금강 이남권역이 도시행정 업무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내년 9월 행복도시 3-2생활권(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복합주민공동시설)와 10월 세종시의회청사가 준공된다고 29일 밝혔다.

▲ 행복도시 3-2복합커뮤니티센터.

이에 앞서 3생활권에는 지난 7월 세종시청이 개청한 데 이어 지난해 말(2014년 12월) 세종시교육청이 입주를 마친 상태다.

특히 행복도시 3-2생활권(세종시 보람동) 주민들에게 행정·문화·복지·체육서비스를 제공할 3-2생활권(세종시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1만 5,395㎡(연면적 17,460㎡)의 부지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공정률 30%)된다.

이 시설에는 주민센터, 수영장(25m, 6레인), 아동·노인 복지시설, 다목적강당, 실내체육관, 도서관 등이 들어서며, 119안전센터와 지구대가 배치된다.

또 복합커뮤니티센터 인근에는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및 상업시설 등이 위치해 있고, 간선급행버스(BRT) 도로가 인접해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3생활권의 또 다른 복합커뮤니티센터(복합주민공동시설)인 3-1생활권(세종시 대평동)과 3-3생활권(세종시 소담동)도 설계를 마무리하고 착공 준비에 들어갔다.

아울러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금강변의 수변공원을 올해 말까지 특화공원으로 조성하면 3생활권은 도시행정권역뿐만 아니라 천혜의 자연자원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생활권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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