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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영동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이대희 교수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 판에 등재된다.

29일 영동대에 따르면 이 교수가 이 인명사전을 편찬하는 '후즈 후 인 더 월드'로부터 2016년 판에 이름 등재를 허락해 달라'는 요청을 메일로 받아 수락했다.

이 교수는 가상현실운동 등 여러 운동을 활용해 일반인과 장애인의 균형능력 향상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해왔다.

그는 다양한 운동기구를 복합적으로 적용해 운동 효과를 비교한 흔치 않은 논문 40여 편을 SCI(E)급의 저명 학술지에 발표한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의 연구 논문은 물리치료와 보건계열의 운동 적용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이 교수는 현재 대한 신경치료학회 편집위원·한국보바스협회 정책이사·한국 임상보건과학회 운영이사 등을 맡고 있다.

앞서 영동대의 정보통신보안학과 조용석 교수와 토목환경공학과 유주환 교수도 이 인명사전 2016년 판에 이름을 올렸다.

1899년 처음 발행한 이 인명사전은 케임브리지 국제 인명센터(IBC)와 미국 인명 정보기관(ABI)에서 발간하는 인명사전과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이 인명사전은 매년 정치·경제·사회·예술·종교·과학기술 등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싣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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