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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산 학 연 클러스터' 조성…2019년 완공"중소·벤처기업, 우수 연구기관, 대학 집적한 복합 연구단지"
▲ 행복도시 4생활권 산학연 집적지(클러스터) 조감도.

세종시의 신 성장동력을 주목 받고 있는 행복도시 4생활권에 '세종시 산학연 클러스'가 조성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는 기업, 대학, 연구기관을 집적화한 산학연 집적지(클러스터)를 2019년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산학연 클러스터는 중앙행정기관과 함께 행복도시의 양대 성장축으로 구축된다.

세종시 산학연 클러스터는 중소·벤처기업, 연구소, 대학 등을 한 데 모은 복합연구단지다.

따라서 중소·벤처기업·연구소 등이 입주하는 사이언스파크, 산학연 중심의 대학 캠퍼스, 상업 및 편의시설이 입주하는 대학 타운으로 꾸며진다.

행복청은 이를 위해 먼저 올 상반기중 76만m2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는 한편 입주 기업들에게 세제지원(취득세 100%, 재산세 5년간 100%)을 제공한다.

또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해 신생 벤처기업들이 부담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교육, 연구시설이 들어서는 공동캠퍼스 조성을 위해 기본계획(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개별 캠퍼스에 입주가 가능한 대학들은 조속히 입주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토지를 공급하게 된다.

외국의 우수 연구기관 유치에도 팔을 벗고 나선다. 무상임대, 연구개발(R&D) 자금지원 등 혜택(인센티브)이 주어진다.

한편 행복청은 지난해 개최된 '행복도시 세종박람회’ 이후 행복도시 입주 희망기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행복도시에 입주를 희망한 기업은 박람회 기간 중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64개 기업을 포함, 총 74곳이으로 나타났다.

홍순민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장은 “입주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산학연 집적지(클러스터)와 토지 현황을 설명하는 설명회를 이달 중 개최해 중견기업 유치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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