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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사진은 영동 국악체험촌) |
충북도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시행 4년차에 접어들며 점차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단계 균형발전사업은 충북도의 6대 전략사업인 ▲화장품 및 뷰티 ▲태양광 ▲유기농 ▲ICT산업 ▲MRO ▲바이오와 해당 지역특성을 반영해 추진되고 있다.
제천시의 경우 자동차부품 관리동(1동)과 임대공장(2동)을 건립하고 첼린지모터스 등 자동차부품 3개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보은군은 동부일반산업단지에 플라스틱 사출성형 기업인 우진플라임을 유치해 1천500여명 신규 인구 유입 효과와 지역주민 200여명 고용창출, 또한 우진플라임 협력업체인 범화기계공업 등 6개 기업이 보은 이전을 결정했다.
옥천군은 의료기기보육센터를 완공하고 ㈜바임 등 6개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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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열린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성과 보고회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동군은 지난 5월 국악체험촌을 준공하고 국악 체험과 숙박을 한자리에서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와인농가 지원으로 와인의 품질과 경쟁력을 향상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증평군은 태양광 랜드마크 군민도서관을 준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괴산군은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유기농 산업을 적극 육성하는 한편, 소형산지농산물 종합처리장을 완공해 연풍면 일대 과수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양군은 백두대간 녹색테마체험장과 만천하 스카이 워크 조성을 추진하는 등 휴양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저발전 시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도농이 하나 된 균형발전을 실현하여 도민 모두가 행복한 충북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30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 · 군 관계자 및 지역균형발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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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성과 보고회에는 시 · 군 관계자 및 지역균형발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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