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청주상의, 중국 FTA무역사절단 성과
▲ 충북도내 수출 유망기업이 중국 바이어들에게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청주상공회의소가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우한시에 FTA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수출상담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북도의 지원으로 도내 수출 유망기업 8개사가 참가해 62건, 756만불의 수출 상담과 20만불의 현장계약 실적을 올렸다.

현장에서 중국 바이어들과 진행된 대부분의 수출상담도 향후 실제 수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마스크팩을 생산하는 ㈜씨앤케이코리아와 황사마스크를 생산하는 (주)아미는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고 각각 2백만불 이상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왼쪽 두번째)이 중국국제상회 우한상회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방문기간 중인 지난 29일 청주시의 지원으로 지역 수출기업의 통상활동 및 투자유치 지원과 문화교류 등 양 도시 간 우호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중국 우한시에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했다.

또한 중국국제상회 우한상회와 청주상공회의소 간 업무제휴를 체결해 ▲양측 회원사간 상공업 및 기술교류 협력 ▲무역, 투자, 경제동향, 통계 및 분석자료 등 최신정보 상호교환 ▲무역전시회 참가, 시장개척단 파견, 무역대표단 방문시 지원 등을 협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월드리빙과 ㈜지엘모아도 현지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장에서 각 10만불의 구매계약이 이뤄졌다.

청주상공회의소 노영수 회장은 "이번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우리기업 제품들이 기술 · 품질 ·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할 뿐만 아니라 한중 FTA 체결과 지속적인 한류 열풍으로 인해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신뢰를 받았다"며 "통상사무소 개소와 중국국제상회 우한상회 등 각 기관별 업무제휴를 계기로 앞으로 무역 및 투자 등 경제교류 뿐만 아니라 문화교류를 통한 양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