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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기초교양교육대학이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동신대, 동국대(경주캠퍼스)와 함께 '제1회 ACE대학 연합교양캠프'를 개최했다.
지역 대학 기초교육과 교양교육 질적 향상을 위해 건양대가 제안한 이번 행사는 정부재정지원사업인 ACE(학부교육선도) 참여 대학간 교양교육의 장점을 결합했다.
각 대학별로 20명의 지원자를 받아 선발된 1학년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통과 성찰 그리고 표현하기'란 주제를 실시됐다.
건양대 서민규, 이병임 교수가 '비판과 창의로 생각열기'라는 소주제로 창의적인 사고교육(성찰)에 관한 강의를 하는 등 각종 특강이 이어졌다.
건양대 지진호 기초교양교육대학장은 "질 높은 기초교양교육을 위한 우수 교수진 확보가 힘든 지역 대학의 현실을 감안할 때 이번 연합교양교육체제 구축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각 대학의 우수자원을 활용한 질 높은 교양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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