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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거점형 창업선도대학' 우뚝 서다
▲ 신다윗 리브리브 대표이사, 서지원 (주)캠펑 대표이사, 민중기 (주)시드물 대표이사, 양준철 (주)온오프믹스 대표이사(좌로부터)가 창업 토크콘서트 '창업진담'에서 참석자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남대 출신인 신다윗 대표가 창업 동기를 설명하고 있다.

한남대학교가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우뚝 섰다.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장수덕)이 2~3일 '2015 쳥년창업 한마당 투어 Play & Talk'를 개최해 충청권 청년 창업문화를 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남대 창업지원단은 2일 대학 린튼공원과 56주년 기념관 서희필홀에서 '2015 쳥년창업 한마당 투어 Play & Talk'를 성황리에 열었다.

창업진흥원과 대전광역시,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비즈쿨, 대학(원)생, 창업동아리, (예비)창업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창업 붐을 확산시켰다.

▲ 서희필홀을 가득 메운 비즈쿨, 대학(원)생, 창업동아리, (예비)창업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토크콘서트 '창업진담'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창업 인식 제고 및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창업 정보와 체험 기회 제공 ▲대학내 실질적인 캠퍼스 창업문화 조성과 창업 생태계 자리 매김 ▲창업아이템 및 성과 확산에 대한 공유의 장 마련과 창업가와의 네트워킹 강화를 통한 기업가 마인드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는 ▲스타 CEO특강 ▲창업 토크콘서트 '창업진담' ▲창업 박람회 ▲창업 포럼 등으로 알차게 구며졌다.

먼저 '스타 CEO 특강'에 나선 대전에 위치한 (주)시드물 민중기 대표이사는 이날 자신의 청년창업 스토리를 들려주며 56주년 기념관 서의필홀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민 대표는 지난 2006년 20만원으로 시작한 천연화장품 온라인 판매가 10년이 지난 현재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엄마와 단 둘이 시작한 회사 직원이 현재 90명으로 늘어나는 등의 '성공 창업' 이야기를 하나 둘씩 풀어내며 참석자들에게 창업의 꿈을 심어줬다.

▲ 민중기 (주)시드물 대표이사가 스타 CEO특강에서 고객의 신뢰와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민 대표는 "모든 창업의 지름길은 '고객만족 100%'"라며 "따라서 시드물의 모든 것은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이뤄진다"고 고객과의 신뢰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양준철 (주)온오프믹스 대표이사와 서지원 (주)캠펑 대표이사, 신다윗 리브리브 대표이사, 민중기 (주)시드물 대표이사 등 4명이 참석한 창업 토크콘서트 '창업 진담'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양준철 (주)온오프믹스 대표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크콘서트의 스타 CEO 4명은 자신의 창업 동기와 창업 목표, 그리고 향후 계획 등을 진솔하게 이야기 하며 청중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린튼공원에서는 '창업 박람회 우수작품 전시회'가 하루종일 열려 학생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 서의필홀에서 열린 이날 '2015 쳥년창업 한마당 투어 Play & Talk' 행사에는 참석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창업 열기를 고조시켰다,

창업아이템 사업화 창업기업과 대전광역시 우수 창업기업, 가족회사 등 창업기업 우수제품 등이 전시 된 것은 물론 창업상당 부스도 운영돼 큰 호응을 받은 것이다.

장수덕 창업지원단장은 "내가 원하는 희망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 바로 기업가 정신"이라며 "이번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를 통해 청년들이 절망과 좌절보다는 희망의 기회를 갖기를 바라며, 특히 선배 창업자들의 성공 스토리를 들으면서 내 삶에 희망의 길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이틀째인 3일에는 2일과 마찬가지로 린튼공원에서 창업박람회 우수작품 전시회가 계속해서 열린다.

또 경상대학 349호에서는 창업포럼 '대학생 창업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이 열려 청년창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 한남대학교 린튼공원 입구에 설치된 '창업기업 우수제품 전시회'장.
▲ 중국통상연구회 부스를 찾은 학생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 한남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예술문화학과 학생들이 '아트 톡 테라피' 부스를 찾은 시민에게 내용을 설명해 주고 있다.
▲ 린튼 공원에 마련된 우수기업 제품 전시회장.
▲ '응원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 부스에 참가자들이 기업에 보내는 응원의 메세지를 적고 있다.
▲ 우수제품 전시회에 설치된 (주)엘케이랩테크의 전시품.
▲ 양발통 대여 전통기 부스도 마련돼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 죠이팝 아트부스에서는 캐리커쳐를 그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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