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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산학협력EXPO에서 (주)NON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닥터클로'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
중부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이 대학과 기업의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중부대 입주 동문기업인 (주)NON(대표 유수영)은 교내 창업기업의 지원과 협력 속에 친환경 공기살균 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10월 28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5산학협력EXPO에 우수제품으로 소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중부대 산학협력관에 입주하고 있는 창업기업 (주)NON은 이 대학 자동자공학과 졸업생이 2011년 창업한 회사다.
이 회사가 개발해 판매 중인 '닥터클로'는 메르스 사태 이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산화염소(ClO2)를 이용한 공기 살균 제품으로 냄새가 젼혀 나지 않는 반면 살균효과는 우수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간단한 설치로 자동차, 냉장고, 화장실 등에 이용하면 살균소독은 물론 독성 무기물과 중금속 제거 등 공기정화의 탁월한 효과까지 있다.
현재는 살균속독제 관련 기술로 벤처인증, 국내특허 등록 및 해외특허출원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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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산학협력EXPO에 전시된 (주)NON 제품들. |
중부대 LINC사업단을 통한 사업화 전략에 맞춰 제품화에 성공한 것이다.
유수영 대표는 "중부대 LINC사업단과의 긴밀한 산학협력교류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매출도 동반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왔다"며 "국내 대형마트 입점 확정 및 병원과 기타 판매망에 대해 협의 중이며 중국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 각국에서 많은 바이어의 제품 구매문의가 들어오고 세계 총판을 요구하는 해외기업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주)NON 유수영 대표가 제품에 대한 기술개발을 하고 중부대 LINC사업단이 사업안착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또한 (주)NON은 중부대 졸업생 1명이 함께 근무 중이며 동문 선후배간 끈끈한 팀웍을 자랑하고 있다.
재학생들도 인턴으로 참여하고 있어 선배들과 함께 기업을 일구는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
이정열 LINC사업단장은 "대학 전반에 기술벤처 문화를 확산하고 후배들로 이어지는 일자리 창출과 돈독한 동문 기업문화는 산학협력과 창업지원의 신성장 모델로 손색이 없다"며 "동문 기업인 양성과 기업지원으로 산학협력의 선순환을 만들고 벤처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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