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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월 29일 열린 중부대학교 중부대학교 '수도권 가족기업 글로벌 교류 협의회'에서 김성환 글로벌 교류 협의회장, 이정열 LINC사업단장, 김병천 세계용무도협회 총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부대학교 '수도권 가족기업 글로벌 교류 협의회'가 지난달 29일 발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중부대 LINC사업단과 세계용무도연맹, G-비즈센터 공동 주관으로 구성된 협의회에는 (주)글로벌모터스와 (주)메이저스포츠 등 중부대 수도권 가족기업들이 참여했다.
'수도권 가족기업 글로벌 교류 협의회'는 대학과 기업의 실무 비즈니스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모아졌다.
중부대는 협의회를 통해 가족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의 어려움을 대학이 중심이 되어 해결책을 찾고 서로 다른 분야의 기업인들이 융합하여 협력하도록 터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중부대와 가족기업간의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에 대한 협약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주)글로벌모터스와 (주)메이저스포츠는 중부대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중부대 학생들에 대한 채용약정과 창업 현장실습 및 취창업 지원, 산학 공동 연구 등에 협력키로 했다.
김성완 글로벌 교류 협의회장은 "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대학이 주도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기업인들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협의회를 발족한 것은 매우 반갑고 고마운 일"이라며 "협의회가 대학과 기업인들의 대화와 소통의 창구로 역할을 다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열 LINC사업단장은 "중부대 고양캠퍼스를 중심으로 수도권 기업들의 수요와 어려움을 파악하여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협의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익창출을 위해 전문 인력과 인프라 제공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천 세계용무도협회 총재는 "분야는 다르지만 서로 협력하여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강점은 더 키워서 회원사 모두가 글로벌 시장의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며 "협의회가 경기둔화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유익한 정보를 나누며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선도모델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이정열 중부대 LINC사업단장과 장준복 부단장, 김병천 세계 용무도 연맹 총재, 오세용 사무총장, 김성환 글로벌교류협의회장, 이종석 G-비즈센터장(중부대 경영학과 교수) 등 관계인사와 중부대 수도권 가족기업 80여 곳이 참여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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