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뷰티산업과 ICT(정보통신기술)와의 융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CEO빅뱅포럼이 개최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충북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오는 6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 우암홀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한 CEO빅뱅 포럼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충북의 CEO빅뱅 포럼에는 미래부 제2차관을 역임한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회의를 주재하며, 정지훈 미래부 ICT R&D 중장기전략기획단 위원 등 전문가들이 대거 방문한다.
포럼은 바이오·뷰티산업 및 ICT융합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인 30여명을 초청, 기존 격식과 틀에서 벗어난 자유토론 형태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CEO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한다.
또 회사별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찾아서 지원하고 바이오·뷰티산업과 ICT가 융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나 융합기술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포럼에서는 아울러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해 산업부, 중소기업청 등 다양한 정부부처·기관에서 진행 중에 있는 기술개발 관련 국책사업 소개를 통해 지역의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럼에서는 윤종록 원장의 ‘왜 변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의 특강에 이어 신익호 창의컨설팅 대표의 비즈니스 혁신사례, 곽부성 ORIN 대표의 Q&A로 풀어보는 바이오·뷰티 빅뱅 등이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충북의 CEO빅뱅 포럼은 충청북도 지식산업진흥원을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아 참석자를 확정할 예정”이라며 “관련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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