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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청년무역전문가 양성' 9년 연속 선정

한남대는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제9~11기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남대 GTEP사업단은 사업원년인 지난 2007년부터 이번까지 9년 연속 선정됐고 산학협력과 글로벌무역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올부터 2018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약 3억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무역실무지식 교육은 물론 산학협력기업 현장실습 등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특성화사업 일환으로 동남아시아 진출 희망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상품 홍보 등 해외마케팅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남대 GTEP사업단은 그동안 300여명의 글로벌 무역 전문가를 배출해 지역 중소기업에 해외마케팅 전문 인력을 공급하는 등 무역사관학교 역할을 해왔다.

한남대 신한동 사업단장은 “학생들을 글로벌 무역전문가로 양성하는 GTEP 활동은 대단히 효과적이고 성과가 큰 사업이다”며 "대전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지역 중소기업과 긴밀한 협력으로 더 많은 학생들을 무역전문가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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