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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에게 창업문화 확산과 함께 기업가 정신을 키워주겠습니다."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2일부터 7일까지 '제4회 기업가 정신 주간(SCH Entrepreneurship Week)'을 운영중이라고 5일 밝혔다.
지난 2012년에 시작돼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가 정신 주간(Regional Entrepreneurship Week)으로 확대해 지역 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하자는 취지를 담아 진행되고 있다.
이 주간에는 교내 재학생을 위해 ▲기업가정신의 날 ▲창업토크 콘서트 ▲창업장터 페스티벌 ▲ 동문기업인 창업 조찬포럼 ▲창업 동아리 캠프 ▲기업가정신 컨텐츠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창업장터에는 에이치에스 바이오텍 등 5개 가족기업이 참여해 학생과 기업을 이어주며 창업에 대한 멘토와 멘티 네트워크를 만든다.
이번 행사에는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기업·지역민·학생·학교·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창업 이벤트와 함께 다문화가정을 위한 창업 확산을 시도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순천향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그동안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를 무대로 창업 교육과 실습형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라며 "글로벌 창업동아리 육성과 가족기업 및 학생 창업자의 해외 진출과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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