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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피바이오, 충북TP 우수사례기업

화장품 제조업체인 ㈜씨피바이오(대표 박선조)가 충북테크노파크의 '할랄(HALAL) 인증' 지원을 통해 성과를 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씨피바이오는 충북 최초로 할랄(HALAL) 인증 획득과 제품사업화 지원이 해외 판로개척으로 발전되는 성과를 이뤘다.

할랄(HALAL) 인증은 도살 · 처리 · 가공된 제품에만 부여되는 인증 마크로, 이슬람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선 반드시 취득해야만 한다.

충북TP는 ㈜씨피바이오와 함께 포화상태인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눈을 돌려 중국의 콴시문화에 대응하는 신 시장개척 전략으로 할랄(HALAL)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

또한 할랄(HALAL) 인증을 통해 국가에 구애 없이 종교적 동질성을 중요시하는 무슬림 18억 인구에 대한 ‘K-뷰티 창조경제’를 가속화 할 수 있게 됐다.

▲ 충북TP 남창현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2015 전국TP 기업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한국산업기술원장 기관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씨피바이오 관계자는 "할랄(HALAL) 인증 획득과 AEEF 아시아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하는 품질경영을 통해 말레이시아,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등 무슬림 시장에 대한 수출 계약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현재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할랄 산업은 2조 1천억불에 달한다"며 "할랄 인증을 통해 무슬림 신 시장을 개척한 사례와 같이 소프트웨어적 기업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충북TP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2015 전국TP 기업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할랄(HALAL) 인증지원을 통한 신 시장 개척'의 사례로 2위에 입상했다.

충북TP는 이번 선정으로 2년 연속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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