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한 명칭을 공모한다.
6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에 따르면 '행복도시 4-2생활권(세종시 집현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한 명칭 공모를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명칭을 부르기가 쉬우면서도 참신한 명칭으로 바꾸어 산학연 집적지(클러스터)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복안이다.
전국 산업단지의 명칭에 대한 사례는 구로디지털단지, 파주북시티, 남동인더스파크, 구미아이티파크, 대구사이언스파크, 김해골든루트, 시화MTV, 녹산이노밸리 등이 있다.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명칭은 디자인 개발 후 행복도시 첨단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고시 및 홍보물 등 제작시 대표 명칭으로 사용하고 각종 시설물(가로등, 교통표지판, 안내간판 등)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올해 안으로 공급될 첨단산업단지는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집적하고 첨단기술을 보유한 IT(정보통신기술), BT(생명공학기술), ET(환경공학기술) 기업들의 입주공간이 될 산학연 집적지(클러스터)로 육성할 방침이다.
김명운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중앙행정기관의 성공적인 이전완료 이후 행복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도시디자인 홈페이지(www.happycity2030.or.kr)를 통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목적성, 독창성 및 인지성을 기준으로 평가해 최우수 명칭(1인)에는 100만원, 우수작(2인)에는 각 50만원, 가작(5인)에게는 각 20만원 상당의 경품 또는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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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