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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이 최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린 '베트남 한국유통상품전'에 참가, 15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한남대 GTEP사업단은 이번 전시회에 맥스웨이브(충전기)와 에코바이오(화장품), 페인트팜(스크린페인트) 등 8개 협력사 제품을 가지고 참가했다.
이들은 협력기업을 대신해 사전 바이어 접촉부터 현장을 찾은 일반 소비자 마켓 테스트 등 전시회 모든 부분을 담당했다.
한남대 GTEP사업단은 이번 전시회를 앞두고 2달전부터 아이템 및 부스선정, 물품 배송, 현지 마케팅 구상 등 모든 과정을 직접 구상하고 참여해 300건 이상을 상담해 150만 달러 실적을 올렸다.
페인트팜의 스크린페인트는 1만 달러 상당의 물품을 현장에서 판매했다.
한남대 관계자는 "우리 대학은 9년 연속 대전·충남에서 유일하게 GTEP사업에 선정됐다"며 "5개팀 학생 36명이 무역실전 교육과 현장훈련 등을 통해 무역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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