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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산학협력단이 28일까지 모로코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자동차 기술 역량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모로코, 이집트, 이란 등 3개 국가에서 15명의 직업훈련교사와 관리자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초청으로 이뤄졌다.
앞서 코리아텍은 지난 2005년부터 개발도상국에 선진국의 정부개발 원조하는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직업훈련 정책과 교재개발, 자동차 기술 전수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도 최성주 기계공학부 교수 등 15명의 공학계열과 인력개발 분야 교수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한국의 직업훈련 정책 이해 ▲최신 자동차 정비 기술 습득 ▲교과과정 및 교안 개발방법 습득 등을 목표로 이뤄지고 있다.
연수생들은 교안개발·엔진정비·자동차 전기·새시정비·자작전기자동차 제작 등의 실습에도 참여하며,팀을 이뤄 3대의 자작자동차를 제작,시혐 주행을 할 예정이다.
남병욱 코리아텍 산학협력단장은 "코리아텍의 공학기술모델과 직업훈련분야 역량을 토대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이들이 자국으로 돌아가, 각국의 자동차 산업을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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