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 결성식을 진행한 후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 안충영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이사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소기업청과 코레일이 손잡고 철도분야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에 나선다.
9일 중기청과 코레일은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한정화 중기청장, 최연혜 코레일 사장, 안충영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공동투자협력펀드 협약식'을 갖고 철도분야 중소기업 기술개발지원을 위해 협력펀드 20억원을 조성키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중기청과 코레일 1:1비율로 각 출연해 공동협력펀드 20억원을 조성하고 코레일이 직접 개발키 어려운 기술을 중소기업이 개발할 경우 개발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기술개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최대 3년간 과제당 최고 10억원까지 무담보, 무이자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코레일에서 직접 구매하게 된다.
한정화 청장은 "상생과 동반성장은 경제적 관계를 넘어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필요한 시대정신"이라며 "펀드를 활용해 철도산업 관련 중소기업이 코레일과 함께 상호발전하는 실질적인 수혜를 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도 "기술개발자금은 협력중소기업들과의 동반성장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양기관의 협약을 바탕으로 우수협력기업과 R&D기반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는 정부와 공공기관을 포함한 투자기업이 1:1 매칭을 통해 펀드를 조성,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투자한 뒤 성공한 개발제품을 투자기업이 구매하는 조건으로 운영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