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위원장 노영수)는 3일 오전 청주시 봉명동 ㈜신화아이티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업체 보급 시범사업 최종보고회를 연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 등 능력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것을 의미한다.
청주상의는 NCS 시범사업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현장전문가와 관련분야 전문가 등 6명으로 이뤄진 컨설팅그룹을 운영했다.
같은 해 11월 말 ㈜신화아이티를 시범사업 기업으로 선정, 2개월간 산업별 NSC 활용 우수사례를 만들고 문제점을 보완했다.
청주상의는 ㈜신화아이티 경험을 되살려 올해 최대 40개 중소기업에 NCS를 보급할 계획이다.
청주상의 한 관계자는 "NCS 보급사업으로 도내 중소기업들이 현장중심의 인사관리 체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CS 보급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청주상의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043-229-2781)로 연락하면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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