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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의 주택거래량이 감소한 반면 세종시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토교통부 주택매매동향에 따르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충북의 총 주택 거래량은 2만4607건으로, 작년보다 5.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국 주택 거래량은 100만8007건으로 작년에 비해 22.5% 증가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주택 거래량이 감소한 곳은 충북, 충남(-7.7%), 울산(-0.8%) 지역으로 조사됐다.
10월 충북의 주택거래량은 2천700건으로 전월(2천94건)에 비해서는 28.9% 증가했다. 이는 작년 같은기간(3천25건)에 비해서는 10.7%감소한 수치다.
충남은 3천834건으로 전월(3천315건)에 비해 15.7%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4천31건)에 비해서는 4.9% 감소했다.
대전은 주택거래량이 2천771건으로 전월(2천71건)에 비해 33.8%증가했으나 전년 동원(2천923건)에 비해서는 5.2% 줄었다.
반면 세종시는 주택거래량이 251건으로 전월(193건)에 비해 30.1%, 전년 동월(172건)에 비해 45.9% 각각 증가했다.
국토부는 지난달 추석연휴로 잠시 주춤했던 매매거래 는 가을 이사철 수요에 따라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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