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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동지구 전경. |
대전 대덕특구 죽동·신성·방현지구가 인기다.
이달 말 전체 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는 이 지구에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52개 기업이 8천억원ㅇ듸 투자를 진행해 4천836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는 것이다.
입주 업종도 정보기술(IT)·전기전자, 연구개발(R&D), 의료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된 과학기술 기반 첨단업체들이 많아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견인차가 될 전망이다.
10일 대전시가 특구 1단계 사업 종료에 맞춰 죽동·신성·방현 지구 등의 기업 입주현황을 전수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체 사업지구 146만8천㎡ 내 53만1천㎡(16만평) 규모로 조성된 산업단지에 현재 24곳(41.4%)이 입주를 마쳤다.
또 28곳(48.3%)이 입주공사 등을 진행하는 등 수도권 등 외지기업 16곳이 포함된 모두 52개 기업이 입주 예정이다.
입주 업종은 IT·전기전자, R&D, 의료·정밀기기·정밀광학, 금속가공 등이다.
이들 기업의 고용 및 투자 현황을 보면 각 기업 내에 전체 4천836명이 근무 중 또는 예정인 가운데 외지 유치기업이 창출하는 신규 일자리는 2천821명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R&D, IT·전기전자 등이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고 있다.
또 완료 또는 진행 중인 설비투자액은 전체 8천79억원이다. 입주 진행 중인 기업들도 2017년까지 투자를 마칠 계획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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