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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열린 충북대학교 전자정보대학 캡스톤디자인 졸업작품전시회에서 윤여표 충북대 총장(가운데)과 이만형 기획처장(오른쪽에서 세번째), 장건익 LINC사업단장(왼쪽에서 네번째)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충북대 전자정보대학이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신문화관에서 캡스톤 디자인 졸업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전기공학부 23팀, 전자공학부 55팀, 정보통신공학부 77팀, 컴퓨터공학부 13팀, 소프트웨어학과 28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제작물과 참신한 작품을 선보이는 등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이인성 전자정보대학장은 "학생들의 자발적 학습을 유도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발전 및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작품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전시회가 각 전공간의 개성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시회에서 아이디어가 돋보여 상품화가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작품은 LINC 사업단에서 차후 절차를 거쳐 특허 출원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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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캡스톤 디자인 졸업 작품을 보고 있다. |
◇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이란?
공학계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졸업 논문 대신 작품을 설계 · 제작하도록 하는 종합설계 교육프로그램
◇ 캡스톤이란?
돌기둥이나 담 위 등 건축물의 정점에 놓인 장식, 최고의 업적 · 성취를 뜻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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