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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기상지청(청장 하창환)은 11일 대회의실에서 충북지역기후변화센터 자문단과 관계자 30여 명을 참여한 '자문단 소통간담회 및 토론회'를 열었다. |
충북 청주기상지청(청장 하창환)은 11일 대회의실에서 충북지역기후변화센터 자문단과 관계자 30여 명을 참여한 '자문단 소통간담회 및 토론회'를 열었다./청주기상지청
갈수록 예측할 수 없도록 변하는 기후에 능동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충북 청주기상지청(청장 하창환)은 11일 대회의실에서 충북지역기후변화센터 자문단과 관계자 30여 명을 참여한 '자문단 소통간담회 및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과 지역기상 융합서비스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간담회는 청주기상지청에서 수행하는 지역기상 융합서비스 소개와 추진 방향 설명, 김경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실 박사의 '국내외 태양광산업 현황 및 전망' 등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기후변화 관련된 유관기관 사이의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변화 업무추진과 기상기후서비스 발전 방안을 토론하기도 했다.
하창환 청주기상지청장은 "앞으로 기상기후정보를 충북지역의 산업, 농업, 관광 등 각 분야에 적극 활용해 서비스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후변화에 따른 위험기상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사이의 협력체계를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엄기찬 dotor01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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