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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학교 와인발효·음료서비스학과 육철(56)교수가 농촌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1일 군에 따르면 육 교수는 이날 열린 '제2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와인 전문가 양성에 힘쓰는 등 농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관련 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다단계 심사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최종 표창 대상자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육 교수는 1996년 영동대에 부임한 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영동포도 클러스터 사업단장을 역임했다.
그는 영동포도를 산·학·연·관과 연계한 가공 위주의 2차 산업으로 육성해 이 사업단이 48억6000만원의 국·도비 등을 지원받는데 이바지 했다.
영동포도를 이용한 와인 양조기술 전파와 포도·와인축제 추진 등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실현에도 노력하고 있다.
육 교수는 2004년 행정자치부의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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