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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플라임, 세계 불황 딛고 '성장세'
▲ 우진플라임 김익환 사장.

국내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전문 제조기업인 ㈜우진플라임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도 국외시장을 넓히며 꾸준히 성장해 왔기 때문이다.

11일 ㈜우진플라임에 따르면 다음 달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2회 무역의 날' 행사 한국무역협회에서 주는 '5000만불 수출탑'을 받는다.

이 기업은 2005년 '1000만불 수출탑'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08년 '2000만 불 수출탑', 2013년 '3000만 불 수출탑'을 받은 데 이어 올해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게 됐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수출신장률 26.1%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1천898억원에 달한다.

또 미국·중국·멕시코·오스트리아·이집트 등 세계 18개 나라 32곳에 국외법인·지사·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철저한 고객관리와 사후 서비스 등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면서 국외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국외 영업을 확대해 내년에는 7천만불 수출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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