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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희망이음 REAL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이(주)케이피티를 방문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탐방을 통해 충북의 우수기업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충북지역의 우수기업에 대해 현장감 있게 확인할 수 있는 리얼한 탐방이 되길 기대합니다."
전국의 대학생이 충북에 모였다.
충북테크노파크가 개최한 지역기업 · 청년 교류활성화사업(이하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희망이음 REAL탐방' 여정에 오르게 된다.
'지역 경계를 넘어 지역의 우수기업을 공부하자'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탐방에는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 및 사업 관계자 3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희망이음 REAL탐방은 화장품 · 식품 · IT · BT 산업을 영위하는 대 · 중 · 소기업 등 규모별로 다양하게 구성된 우수기업을 탐방하게 된다.
K-뷰티 창조경제 기술선도기업 (주)케이피티, 공장자동화 특수케이블 전문기업 (주)토마스케이블, ASIA 탑 10 종합음료기업 롯데칠성음료(주), 건강기능 식품 · 원료 전문기업 (주)노바렉스를 탐방하고, 수안보온천에서 지역 향토자원의 문화체험 기회도 갖는다.
탐방단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정부세종청사를 탐방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한다.
충북TP 홍양희 단장은 "앞으로도 참신한 기획탐방을 마련하여 청년인재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속적인 희망이음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인재와 지역 우수기업간 상호 인식의 격차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전국 테크노파크가 지역 청년 구직자들과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지역 우수 중소기업 탐방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행사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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