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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 그린캠퍼스 '찬사'

중원대학교(총장 안병환)는 1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5년 그린캠퍼스 협약식 및 성과보고회'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원대는 이번 행사에서 지열,공기열, 태양광 태양열 등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자연친환경 그린캠퍼스 운영 모델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중원대학교는 2009년 개교부터 ▲국내외 최대 규모 지열냉난방 시스템 운영 ▲태양광 발전시스템 가동 ▲국내 최대급 용량의 태양열 설비 가동 ▲공기열 히트펌프를 설치 운영 하는 등 이산화탄소 최소화와 고효율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같은 캠퍼스내 친환경 에너지 시설을 전공교육과 연계해 활용하고 있다.

또한 중원대는 신재생에너지 설비구축에 따른 연간 12억 5천732만원의 에너지 절감효과 를 거두고 있으며, 연간 이산화탄소(CO2)량은 약 3천ton-CO2 eq/yr를 줄이고 있다.

친환경 교육과정 개설과 인력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5개 친환경 교과목을 전공과 교양과목으로 개설하고 있으며 녹색 동아리 운영 등 2015년 현재 335명의 친환경 인재를 양성중에 있다.

학생자율참여 프로그램 운영, 머그컵 사용 운동, 그린캠퍼스 UCC &사진 공모전등 대학 구성원들에게 그린캠퍼스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병환 중원대 총장은 "중원대는 개교 당시부터 친환경 캠퍼스 조성해 화석에너지 사용을 줄여나가고 있다"며 "대학 전구성원이 더욱 녹색문화 실천에 앞장서서 친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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