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설립 원스톱 처리 '허과민원과'를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6년 초 출범을 목표로 허가민원과 신설 등 일부 조직개편에 대한 입법예고 절차에 착수했다.
주요내용은 허가민원과 신설, 자치센터지원업무 일원화, 안전방재과와 지역경제과의 일부 팀명칭 변경 등이다.
앞서 시는 기업허가 때 민원인의 편리를 위해 모든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처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허가민원과 신설을 검토했다.
시 관계자는 "허가민원과가 신설됨으로써 민원인은 기업설립에 있어 원스톱 처리의 편리함과 처리기간의 단축이라는 두가지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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