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는 계약 및 출납 업무 등 공직 업무 수행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재정회계학과'를 신설했다.
일반대학원에 신설될 정부재정회계학과는 대학원 중 전국에서 최초로 신설된 전공이다.
학생들이 행정학, 경제학, 법학, 경영학, 회계학 등 타 분야의 지식을 쉽게 접하고 습득할 수 있게 융복합 교육이 이뤄진다.
정부사업원가분석을 비롯해 정부회계, 예산관리, 재정학, 국가회계법, 지방계약법, 재정위기관리 등의 전공과정을 뒀다.
이장희 경영대 교수는 "정부재정 관련 학과간 협동과정인 만큼 우리나라 재정 및 회계 분야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재정회계학과는 내년도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전형 내용과 일정은 충북대학교 홈페이지(https://ipsi.chungbuk.ac.kr)를 보면 된다.
입학문의는 충북대학교 경영학부(043-261-2347), 주임교수(010-5461-9910)에서 가능하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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