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12일 충북도C&V센터에서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간담회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오송재단은 오송첨복단지 내 생산시설 일부 허용과 입주행정절차의 간소화 등이 앞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향후 오송첨복단지의 성공적인 발전을 위해 행정사항 및 지원정책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경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재단의 미션인 제3섹터 핵심 추진체로서 의료산업의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식약처 인·허가 프로세스를 단축하는 등의 오송첨복단지만의 차별화 전략을 이행하고자 한다"며 "더 나아가 굳건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향후에는 입주기업과 재단, 지자체, 정부부처가 하나 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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