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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옻산업특구 옥천군 '묘목 식재비' 지원

충북 옥천군은 묘목·옻산업특구 기반 조성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묘목 식재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가을까지 관리를 잘해 생존하는 일반 묘목은 1그루당 1500원, 옻나무는 2000원을 지원한다.

올해 심을 일반 묘목은 2만7600여 그루, 옻나무는 3만400여 그루다.

군은 지난해 일반 묘목 4900여 그루와 옻나무 3760여 그루에 관해 1그루당 1000원의 식재비를 지원했다.

2005년 묘목·옻산업특구로 지정된 이 지역에서 134 농가가 183여㏊의 밭에서 일반 묘목을, 181 농가가 86여㏊의 밭에서 옻나무를 재배하고 있다.

문의는 군 산림녹지과 산림특구팀(043-730-359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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