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창업 붐이 아닐 수 없다.
취업이 어려운 20대부터 정년퇴임을 한 60대까지 많은 사람들이 창업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성공한 사례는 손으로 꼽을 정도로 미약한 실정이다.
그만큼 창업에 관한 지식 정보와 체험활동이 뒷받침되야만 성공의 단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충청권에서도 매년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창업 붐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18일에만 해도 충북대학교와 선문대학교에서 청년 창업 붐 조성과 지역과 대학이 동반자로 성장 할 수 있는 큰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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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제4회 창업페스티벌'
충북대학교는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의 큰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2011년도부터 현재까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창업페스티벌'은 단연 창의적인 학생 창업문화 조성과 창업에 관한 지식 정보를 나누는 장으로 자리매김을 했다는 평이다.
'만세 삼창(三創) 창의! 창조! 창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8일 오후 1시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학생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창업에 관련한 체험활동과 특별강연, 경진대회 등을 진행한다.
또 충북대 창업지원단의 우수 창업동아리 발굴의 모범사례인 ㈜트윔의 후원을 통해 ㈜트윔배기업가정신챌린지가 열린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 상금 2천만원으로 총 7개 팀(인)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에게는 충북중소기업청장상과 함께 8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창의적 아이디어 사업화'를 주제로 한 특별 창업강연과 기업가 역량검사, 나를 알리는 (예비)창업가 명함 만들기 체험, 직무검사,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등 다양한 창업체험활동 프로그램 등이 개최된다.
한마당투어 중 지역과 함께하는 창업 특강은 노영민 국회의원, 스타 CEO 특강은 방송인 홍석천 씨가 연단에 설 예정이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창업동아리의 열정으로 흘린 땀의 결과물을 홍보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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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 '2015 주산학 글로컬 산학협력 FESTIVAL'
선문대 주·산·학 글로컬 LINC사업단은 18일부터 19일까지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2015 주산학 글로컬 산학협력 FESTIVAL'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인 이 행사는 선문대가 추진하고 있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의 결실과 각종 산학협력 및 창업 교육·문화 활성화 지원성과 등 그동안 대학구성원이 노력해 이룬 선문대의 '창의적 자산'을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LINC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모델과 성과를 가지고 산 · 학이 한자리에 모여 산학협력의 비전과 흐름을 공유하고 창조적 시너지 창출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첫째 날 기술교류협약식과 캡스톤디자인 옥션마켓, 산학협력협의체 운영, CEO 초청특강, BEST COMPANY, 창업특강, 가족기업 CEO간담회, 충남강소기업CEO아카데미가 진행된다.
둘째날에는 창업아이템 공모전 시상식, 국제산학협력 세미나, 아산시 우수기업 HRD 협의회가 개최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상설전시행사로는 창업아이템 공모전 출품작 전시, 창업동아리 성과전시, 캡스톤디자인 우수사례전시, 산학협력(기술개발/기업지원) 성과전시 등이 운영된다.
황선조 선문대 총장은 "이번 행사는 선문대가 '주산학 글로컬 공동체' 선도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대학이라는 선문대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대학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이번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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