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6시5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의 한 대기업 공장 실험실에서 염화제2철 수용액 2t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화학차 등 소방차 7대를 현장에 출동시켜 방제작업을 벌였다. 다행히 현장에서 수용액을 모두 수거해 외부로는 유출되지 않았다.
이날 누출된 수용액은 물 99%, 염화제2철 1% 농도로 인체에는 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 실수로 밸브를 잠그지 않아 수용액이 넘쳐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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