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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산·학 손잡고 지역재생

충남 아산시 마을단위 '구 온양(舊 溫陽)' 재생을 위해 민·관·산·학이 한자리에 모였다.

순천향대학교 LINC사업단 도시재생 연구소가 개최한 이번 워크숍은 지역에 있는 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마을재생 추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장 김기승 교수를 비롯 여가문화전문가 이광수, 건축학과 이일형·이용재 교수와 도시계획전문가 이태희 교수가 참여했다.

이 워크숍은 통상적인 틀을 벗어나 지역 주민들이 전문가와 이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과 함께 일심동체가 되어 마을잔치를 벌이는 형식으로 시도됐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과 전문가, 학생들과 마을 어르신 사이의 정감에 빠진 지역만의 토속문화를 주제로 한 대화 속에서 마을에 대한 자긍심과 미래에 대한 희망의 씨앗이 뿌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워크숍 기획자 이태희 교수는 "농촌마을의 마을회관에서 대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배운 역사이야기를 통해 마을을 이해하는 시대를 뛰어 넘은 공감과 지역의 산 교육장으로서 충분했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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