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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 'K-ICT 디바이스 랩' 문 연다

충북에 스마트 디바이스와 관련한 아이디어를 사업화되도록 도와주는 이른바 'K-ICT 디바이스랩'이 문을 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4일 충북에서 K-ICT 디바이스랩이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운영중인 인천 송도와 경기 판교, 대구 등 5곳에 이어 전주·충북 2곳에서 'K-ICT 디바이스랩'이 추가로 문을 연다.

K-ICT 디바이스랩은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들이 각종 스마트기기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하고 사업화·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제작 장비, 공간, 교육, 멘토링, 창업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지역별 디바이스랩끼리 협업해 통합 공모전을 벌이고 수시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한편, 우수 제품에 대해선 해외 전시회 참가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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