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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권 중추도시생활권 2016 신규 사업 '박차'

청주권 중추도시생활권 신규 사업은 무엇일까.

청주권 중추도시생활권인 청주시와 보은군,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이 2016 신규사업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 청주권 시군이 발굴한 2016년 신규 사업은 ▲항공인프라 활용 비상의 꿈 프로젝트 ▲화장장 공동이용 사업 ▲로컬푸드 직매장 공동이용 사업 ▲생명의 신비 산삼마을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 4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이들 시군은 16일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승훈 청주시장 주재로 보은군,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지역행복생활권 추진 총괄 및 사업 부서장과 실무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권 중추도시생활권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그리고 이 사업에 대한한 세부 협의와 함께 국비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신규사업 내용 세부 협의와 사업계획서 보완을 거쳐 12월 초 지역발전위원회에 선도사업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은 2013년 12월 지역발전위원회에서 가이드라인이 제시된 이후 2014년 3월 청주시, 보은군,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이 자율적으로 협약을 맺고 청주권 중추도시생활권을 구성했다.

이후 지금까지 일자리중심허브센터와 공예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정부 지정 선도사업으로 선정 돼 현재 국비를 지원 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들 사업들은 시군 지역이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면서 ▲규모의 경제 실현 ▲행정 효율성 극대화 ▲행정구역이 아닌 실제 생활권 중심의 편의 시책 추진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청주권 중추도시생활권 구성 도시들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완벽한 호흡을 맞춰왔다”며 “기존 추진 사업의 성과 확산과 신규 사업 국비지원 선정을 위해 청주시 전부서 및 협력 시·군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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