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내일채움공제, 경영자-근로자 '윈윈'

중소기업이 겪는 어려움은 수도 없이 많다.

그러나 제일 큰 고민거리는 꼭 필요한 인력의 이직을 막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중소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을 촉진하고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과 인력난 해소를 위한 사업이 시작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는 17일 '내일채움공제' 가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사업주와 핵심인력 근로자가 5년간 매월 일정금액을 공동으로 적립하고 핵심인력 근로자가 만기까지 재직할 경우 공동적립금을 성과보상금(인센티브)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중소기업이 핵심인력에 대해 부담한 공제납입금은 지출하는 해당 연도의 필요경비(인력개발비)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2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추가로 중소기업 적립금의 최소 약 30%에서 최대 60%까지 세제혜택이 가능하다.

이처럼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출범 초기임에도 중소기업과 중소기업재직자들에게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중진공 우영환 충북지역본부장은 "내일채움공제 활성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인재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핵심인력은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www.sbcplan.or.kr)또는 중진공 충북지역본부(043-230-6814)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