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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공과대학 현장 실무능력 'UP'
▲ 2015 충북대 공과대학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상을 받은 대학생들이 시상식 후 염경호 공과대학장과 장건익 LINC사업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 공과대학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이며 경합을 벌였다.

지난 17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2015 충북대학교 공과대학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공과대학 교수, LINC사업단 관계자, 가족회사 임직원,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전시회에는 생산 분야 24팀, 공정분야 22팀, 건설 분야 18개 팀 등 총 64개팀이 참가했다.

▲ 경진대회에 참여한 학생이 심사위원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에서 별도의 심사를 통해 ‘CEDC 2015 국제 창의공학설계 경진대회(중국, 장수대학교)’의 출천 기회가 주어져 참가자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장건익 LINC사업단장은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전공분야에 관한 정보교류를 활성화시키고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참여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INC사업단은 가족회사를 초청해 학생들에게는 취업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캡스톤디자인 결과물을 매개로 가족회사와 학생들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 각 학과(부)별로 캡스톤디자인 결과물 및 포스터가 전시돼 공과대학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와 함께 변리사를 초청해 캡스톤디자인 작품 중 특허 가능 작품을 파악하고 특허 출원을 대한 컨설팅도 제공했다.

염경호 공과대학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지난 1년간 학생들이 노력한 결과물을 전시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수한 작품들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작품 심사를 통해 작품을 제출한 64개 팀 중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공학교육혁신센터장상 등 32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참석자들이 공과대학 학생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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