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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총, 중장년 '취업의지' 높여줬다
▲ 17일 열린 '2015 취업동아리 전체 워크샵'에서 이홍래 충북경총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장(왼쪽)을 비롯해 60여명의 취업동아리 회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경영자총협회가 17일 '2015 취업동아리 전체 워크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북경총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에서 열린 이날 워크숍에는 60여명의 취업동아리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샵은 지역의 장년 고용 활성화와 중장년 구직자들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한 자리로 취업정보의 공유와 적극적인 취업의지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열렸다.

워크샵에서는 올 한해 취업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운영한 각 동아리의 회장 및 우수 참여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어 '근로기준법의 이해' 및 '행복한 삶을 위한 제2의 인생설계'를 주제로 서원대 경영학과 조광주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 이홍래 센터장(왼쪽)이 올 한해 취업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운영한 각 동아리의 회장 및 우수 참여자에 대한 시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강은 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근로자로서의 기본적인 법률 이해와 스스로 취업의지를 다지는데 큰 도움을 줬다는 평이다.

윤태한 충북경총 회장은 "일하는 장년, 활력과 보람이 있는 노후를 준비하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취업동아리 활동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지역의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보다 많은 취업의지를 전해주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경총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취업동아리 모임은 중장년간의 취업의지를 다지고 취업정보를 상호간에 공유하기 위한 사업으로 센터의 지속적인 교육 및 활동 지원덕에 장년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장년 취업동아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충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043-221-1397)로 하면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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