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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 박상일 학예사가 17일 박물관 명품 100선 특별전 개막식을 마친 후 전시관을 찾은 내외빈과 학생들에게 청자류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
청주대학교가 박물관 개관 48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18일까지 '명품 100선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기간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는 금강반야경소론찬요조현록(보물 제720-2호)과 자치통감강목(충북 유형문화재 제359호) 등의 서지류를 비롯해 보물급 자기인 백자청화장생문대호, 백자청화모란문병 등이 전시된다.
17일 오후 2시 개막식에 이어진 부대행사로는 대한산업미술가협회 시각디자이너회 회장인 박영원 홍익대 교수의 ‘디자인 유머’를 주제로 한 문화특강도 진행됐다.
김동하 박물관장(산업디자인학과 교수)은 "청주대가 그동안 수집한 유물 중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들만을 엄선해 전시하고 있다"며 "교내 구성원에게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하고 있어 많은 청주시민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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