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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시 방서지구 2블록에 들어서는 '청주자이' 투시도. |
청주 방서도시개발지구 대단위 주택 건설사업이 본격화한다.
17일 청주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방서지구는 46만4000여㎡에 공동주택 3700여가구, 인구 1만1000여명을 수용할 청주 동남부 지역의 핵심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방서지구는 2007년 5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후 조합장 선거문제로 내분을 겪은 지 8년 만에 사업을 재개한다.
2012년 1월 새로운 조합장과 임원을 선출하고 지난해 방서도시개발사업조합이 중흥건설과 1400억원 규모의 시공계약을 체결하면서 사업이 재추진 됐다.
방서지구 1블록은 중흥건설이, 2블록은 GS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해 아파트를 공급한다. 3블록은 두진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GS건설은 다음 달 청주시 방서지구 도시개발사업 2블록에서 '청주자이'를 분양한다. '청주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08㎡ 총 1500가구로 구성된다.
청주시는 방서 도시개발지구 2블럭 GS자이 아파트 건설사업계획을 지난달 26일 승인했다.
1블록에서는 중흥건설이 중흥 S-클래스를 분양한다. '청주 방서지구 중흥S-클래스'로 지하 2층∼지상 29층 22개동 1595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063가구, 84㎡B 275가구, 104㎡ 102가구, 110㎡ 155가구 등이다.
방서지구 3블록의 방서지구 평촌지역 주택조합도 주택조합 설립 인가 절차에 나서는 등 방서지구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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