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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창업페스티벌 '뜨거운 열기'
▲ 18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된 '2015 제4회 창업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만세 삼창(三創)" 창의! 창조! 창업!

18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 창업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최하고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2015 제4회 창업페스티벌'은 추운 날씨에도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중심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체험을 목표로 창업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창업동아리경진대회에는 충북대 창업동아리와 실전 학생 기업 등이 참여해 창업 아이템 및 시제품을 전시했다.

또 총상금 2천만원의 (주)트윔배 기업가정신챌린지 본선에서는 이날 최종 PT 심사를 통해 총 7팀의 수상자가 가려졌다.

이와 함께 적성(직무)검사와 기업가역량검사, 나만의 명함 만들기체험, 경영시뮬레이션게임, 창업퀴즈퀴즈 등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마당투어에는 노영민 국회의원과 방송인 홍석천 씨가 강연자로 연단에 섰다.

노영민 국회의원은 지역과 함께하는 창업특강으로, 홍석천 씨는 자신의 창업 성공과 실패 경험을 담담하게 풀어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뜨거운 창업페스티벌의 현장 모습을 화보로 담아봤다.

▲ 이날 페스티벌에 앞서 충북대와 창업기업인협의회, 노영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이 '충북 창업기업 발전을 위한 창업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충북대 박태형 창업지원단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는 창업동아리의 열정으로 흘린 땀의 결과물을 홍보하는 자리로 마련된 만큼 창의적인 학생 창업문화 조성과 창업에 관한 지식 정보를 나누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충북대 김석일 산학협력단장은 "충북대학교 동문들의 노력으로 충북대가 산학협력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창업자들이 자립할 수 있을때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 창업페스티벌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들이 창업동아리 학생드르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 이날 창업동아리경진대회에는 실전 창업 기업들도 대거 참여해 시제품들을 선보였다.
▲ 충북대 창업동아리 'Polychem'팀 관계자가 관람객들에게 오뚝이 면도기 제품 설명을 하고 있다.
▲ 적성(직무)검사와 기업가역량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는 학생들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 (주)트윔배 기업가정신챌린지 본선에서 'Helper'팀의 박지웅 학생(충북대학교)이 창업아이템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져 행사장의 열기가 뜨거웠다.
▲ 창업페스티벌을 찾은 한 학생이 '나만의 명함 만들기체험'을 위해 사진을 찍고 있다.
▲ 노영민 국회의원은 이날 '지역과 함께하는 창업특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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