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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송역 3층에 위치한 충북대 북카페에서 전국대학교 보직자 협의회 간담회가 열렸다. |
오송역 3층에 위치한 충북대 북카페가 지난달 21일 개관 이후 각종 단체의 회의장소 및 열차승객들의 휴식처로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오송역에는 하루 평균 100여명의 방문객들이 찾고 있으며 간단한 문서작성과 독서, 티타임 등 소규모 미팅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국내 기업을 비롯한 공공기관에서는 충북대 북카페를 소규모 회의장소로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8일에는 교육부가 전국대학교 보직자 협의회 간담회를 충북대 북카페에서 개최하면서 대학은 물론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중앙정부부처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은 "보다 적극적인 대학홍보를 하고자 홍보관 겸 북카페를 기획하고 문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인 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계획이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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