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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품질경영대회 전국 시·도에 따른 수상 결과. |
충북도가 18일 한국표준협회의 '제4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금상 12개를 받아 전국 3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도에 따르면 충북은 ㈜LG화학 오창공장 탱크분임조 등 15기업 22개 분임조가 금상 12개, 은상 3개, 동상 7개를 수상했다. 이는 참가팀 대비 금메달 획득율 54.5%로 매우 우수한 성적이다.
특히 충북도는 지난해 전국 4위에서 1계단 상승한 3위로 금메달은 10개에서 2개 더 획득한 12개로 껑충 뛰었다.
이번 대회로 충북은 도내 기업의 품질관리와 품질경영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기업의 품질경영 혁신활동에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산업경쟁력 높이기 위해 '국가품질경영진흥행사'의 하나로 분임조 활동을 통한 기업경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해마다 열린다.
성기소 도 경제정책과장은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충북의 기업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기업과 분임조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충북경제 4% 도약의 희망을 알린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충북 경제의 전국대비 4% 실현과 충북 기업의 미래 가치를 이끌어 가는 품질경영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엄기찬 dotor01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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