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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산학융합지구 3곳 더 추가된다
▲ 충북 오송 산학융합지구.

산업통상자원부가 18일 오송 충북산학융합본부에서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의 내년도 신규지구 선정 사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이날 사업설명회를 통해 당초 내년 4월으로 예정됐던 신규지구 선정공모를 올 연말로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 예산 250억 원을 들여 산학융합지구 3개 소를 추가로 지정, 전국 산학융합지구수를 총 13개로 늘릴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 내에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이 융합된 공간을 조성해 학교와 기업, 학생과 재직자가 참여하는 현장과 기업 수요중심의 인력양성, 산학협력 모델"이라며 "올해 안에 신규 지구 선정을 마치고 내년도 사업에 조기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가 추진 중인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 내에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이 융합된 공간을 조성해 학교와 기업, 학생과 재직자가 참여하는 현장과 기업 수요중심의 인력양성, 산학협력 모델이다.

현재 시화, 구미, 군산, 오송, 대불 등 5개 산업단지 내에 산학융합지구가 준공돼 11개 대학 25개 학과 5천515명 학생과 173개 기업연구소가 이전을 완료한 상태다.

나머지 울산, 당진, 창원, 부산, 여수 등 산업단지도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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