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선문대학교 LINC사업단 성과 빛났다
▲ 선문대 황선조 총장과 장태석 LINC사업단장, 선문대 가족기업 대표인 (주)삼성디지털솔루션 남승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가족기업 CEO간담회'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 아산의 선문대학교 주·산·학 글로컬 LINC사업단(단장 장태석)의 성과가 눈부시다.

선문대 주·산·학 글로컬 LINC사업단(이하 LINC사업단)이 진행하고 있는 '2015 주·산·학 글로컬 산학협력 페스티벌'이 성황을 이루면서 참석자들로부터 성과물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LINC사업단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3주간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2015 주·산·학 글로컬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기간중에는 창업특강, 채용박람회, 창업아이템 공모전 시상식, CEO초청 특강, 캡스톤디자인 옥션마켓, 기업 CEO간담회, 기술교류 협약식, 국제산학협력 세미나, 아산시 우수기업 HRD 협의회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18~19일 이틀동안은 본관 로비의 상설전시관에서 학생 창업아이템 공모전 출품작과 창업동아리 성과, 캡스톤디자인 우수사례와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관련 산학협력 성과물이 전시되면서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 선문대 황선조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15 주·산·학 글로컬 산학협력 페스티벌' 개회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선문대 장태석 LINC사업단장,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이태경 기업지원팀장, 선문대 권희태 부총장, 대한냉열 오세균 전무이사, 선문대 황선조 총장, 에버테크노 정백운 대표, (주)엘디티 정재천 대표, 아산시 김성철 기업경제과장, 선문대 구자문 부총장)
▲ 황선조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이날 선문대 본관 로비에 전시된 성과물 전시회장을 장태석 단장의 안내로 둘러 보고 있다.

이를 위해 LINC사업단은 18일 오후 본관 로비에서 '주·산·학 글로컬 산학협력 페스티벌' 개회식을 갖고 사업단의 성과를 대 내외에 알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이태경 기업지원팀장, (주)엘디티 정재천 대표, 에버테크노 정백운 대표, 대한냉열 오세균 전무이사, 아산시 김성철 기업경제과장, 선문대학교 황선조 총장·구자문 부총장·권희태 부총장·장태석 LINC사업단장 등이 참석해 축하를 해 줬다.

개회식과 본관 로비에 전시된 상설전시관 투어가 끝난뒤 이번 페스티벌의 메인 행사인 '가족기업 CEO간담회'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선문대 황선조 총장은 "국가 경쟁력이 바로 대학 경쟁력인 만큼 대학 경쟁력이 바로 국가의 미래"라면서 "그런데 전 세계적으로 한국의 고등교육 수요는 높은데 반해 질적 경쟁력은 그렇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황 총장은 "대학이 질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변화를 해야 하는데 변화가 바로 산학협력"이라고 강조한뒤 "선문대는 지역산업과 지역대학이 함께 하는 산학운명 공동체로서 대학 변화의 선두주자로 열심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백운 충남벤처협회 회장은 "선문대와 가족기업이 공동 운명체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날 개회식에 앞서 학생들의 퍼포먼스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기업CEO간담회에 앞서 (주)제노텍 김재종 대표, (주)진켐 우진석 대표 등 20명에 대한 '2015 LINC Best Company 20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에 이어 선문대와 가족기업이 공동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서 분야별로 선발된 우수사례 소개와 선문대가 추구하는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제시하고, 많은 기업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가족기업CEO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장실습(BT융합제약학과 이익수 교수) ▲글로벌산학협력(IT경영학과 천영길 교수) ▲공공기술 부문(3D창의융합학과 이동구 교수) ▲민간공공기술개발 부문 우수사례(컴퓨터공학과 나방현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사례 발표후에는 가족기업과 장태석 단장 및 우수사례 발표 교수들 상호간 우수사례에 대한 질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마지막 행사인 충남 강소기업CEO아카데미에서는 인문학 강의로 사마천의 '사기'가 열려 큰 호응을 받았다.

장태석 단장은 "지난해 7월 주·산·학 글로컬 LINC사업단 개소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글로컬 창의 인재양성,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정착, 산학협력의 국제화 선도를 목표로 수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며 "이 결과 올해 충청권역 LINC사업단 7위에서 4위로 올라 총 37억원의 국비를 받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선문대가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대전 ·충남권 유일의 최우수 A등급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고 말했다. 

▲ 선문대 1천200여개 가족기업중에서 산학협력 실적 분석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20개 기업이 '2015 LINC Best Company 20 시상식'에서 상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황선조 총장이 가족기업 CEO간담회에서 "선문대는 지역산업과 지역대학이 함께 하는 산학운명 공동체로서 대학 변화의 선두주자로 열심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 가족기업 CEO간담회에서는 우수기업 사례가 발표돼 큰 호응을 얻었다.
▲ 본관 로비에 전시된 상설전시관에는 학생 창업아이템 공모전 출품작과 창업동아리 성과, 캡스톤디자인 우수사례와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관련 산학협력 성과물이 전시돼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