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청년고용정책이 40여개에 달하고 그 예산 또한 1조5천억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정작 청년들은 어디에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청주고용노동지청 청주고용센터는 도내 대학과 특성화 고교 및 취업박람회, 지역 축제 등 청년층이 많이 참여하는 장소에서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설명회 등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청년층의 낮은 체감도 문제를 해결하고자 찾아가는 홍보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용노동부의 청년취업인턴제, 취업성공패키지, 일학습병행제 등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그간 지난 9월부터 청주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 438명을 시작으로 서원대학교 교수 147명 및 재학생 798명 등 총 5개 대학 1천531명, 한국바이오마스터고 등 4개 특성화고등학교 취업반 19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설명회를 실시하여 학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청년-강소기업 채용박람회'등 7개 취업박람회에서 참여 청년층 2천50여명 대상으로 청년고용정책 사업을 안내하고 또한 청주성안길 축제 등 대규모 지역 축제와 연계해 축제에 참여하는 청년층 대상으로도 홍보했다.
조원식 청주고용센터소장은 "정부3.0 기조에 맞춰 국민 개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을 목적으로 앞으로도 청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청년고용정책 설명회를 지속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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