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총 10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권역별 10개 선도대학이 해당 지역 대학들과 컨소시엄을 이뤄 지역사회 실정에 맞는 다양한 선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그동안 개별 대학으로 지원하던 재정지원 사업의 틀을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축적돼 온 인·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방대학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윤여표 총장은 "충북대학교는 충청권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선도대학으로 충청권 컨소시엄 대학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좋은 결과를 받게 된 것 같다"며 "1차년도 연차 평가에서 받은 우수한 평가를 2차년도 에도 유지하기 위한 보완점을 보완하고 혁신적인 프로그램들을 새롭게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