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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항공, 내년부터 청주공항 화물운송

스타항공이 내년부터 청주국제공항에서 화물운송 사업을 시작한다. 이 항공사는 지난 8월 청주공항에 입주했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와 스타항공은 2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청주공항을 모기지로 화물기 운항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스타항공은 청주공항에서 화물·운송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내년에 청주~제주 간 국내 화물운송에 들어간다. 중국 등 국제 화물운송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화물기 2대(적재량 3~5t급·15t급)를 도입, 운영할 계획이다. 대형 항공기도 도입해 여객운송까지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도는 화물 확보를 비롯해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스타항공의 원활한 사업 추진에 협조하기로 했다.

스타항공은 경북 예천에 자리 잡은 공익재단법인 ㈜스타항공우주 산하 항공사다. 대구공항을 중심으로 산불헬기·관광비행·교육훈련 등 항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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