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로만손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로만손은 4일 김기문, 김기석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기석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의 로만손 사내이사직은 유지된다.
김 회장은 지난해 12월 로만손 주식 16만5000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을 27.65%에서 22.37%로 줄였다.
김기석 대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의 동생으로 로만손 주식 10.6%를 보유하고 있다.
로만손은 대표이사 변경 이유에 대해 "중국 진출과 글로벌 패션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신속하고 일관된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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